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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2-08-11 16:16 조회26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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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소 치는 사람이 채찍을 들고
소를 길러 잡아먹듯이
늙음과 죽음도 이와 같아서
기른 뒤엔 목숨을 앗아가네. (법구경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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