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과 함께 동지팥죽 나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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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[보문사] 작성일19-12-11 10:49 조회5,983회 댓글0건본문
동지는 한해의 시작으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작은설이라 합니다.
또한 팥죽을 쑤어 이웃과 나누어 먹으며, 새해의 시작을 부처님의 가르침이신 자비와 보시로 시작합니다.
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동지팥죽 나눔행사에 신도님의 많은 동참바랍니다.
시간 : 12월 20일 (금) 11:30 ~ 14:00
장소 : 성북구청 바람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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